경기가 안 좋을수록 꾸준한 수익을 올리는 브랜드 선택이 중요! ‘짚신’, 불황 속 매출 상승세 장기 불황과 불안한 정국, 추워진 날씨 탓에 연말연시에도 경기가 좋지 않다. 이런 불안한 상황에 창업을 생각한다면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요즘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위기를 곧 기회로 만드는 브랜드들이 있다. 대표적인 곳이 한식 창업 브랜드 ‘짚신매운갈비찜’이다. 해당 브랜드는 장기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상승을 이어 나가면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상황이다.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짚신매운갈비찜’의 매장은 전월 대비 3% 매출 상승이 나타났다. 또 대구 매장은 전월 대비 1%, 전년과 비교하면 무려 15% 월 매출이 상승했다. 여기에 천안에 위치한 매장은 전월 대비 4%, 전년 대비는 21% 이상 매출이 오르면서 월 매출 1억 3천만원 이상을 달성하며 불황에도 안정적인 브랜드의 면모를 보여줬다.
‘짚신’이 위기 속에서 더 강한 이유는 브랜드가 가진 장점과 특징에서 비롯된다. 예전부터 불황일수록 매운 음식이 잘 팔리고, 추워진 날씨에는 뜨끈하고 매운 국물 요리의 수요가 높아진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얼큰하고 뜨끈한 매운맛, 여기에 고기라는 조합을 선보이는 짚신의 매출 상승이 지속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또 짚신은 세트메뉴 구성으로 갈비찜 외에도 주먹밥과 계란찜 등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사이드 메뉴가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고 고객 만족도가 높다. 식사는 물론 안주로도 적합한 메뉴의 특성상 창업자 입장에서는 식사와 주류 매출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짚신매운갈비찜’은 꾸준하게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해 나가는 중이다. 덕분에 5년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비율이 70% 이상일 정도로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 가맹점주들이 높은 만족도로 주변에 창업을 추천하며 예비 창업자 사이에서도 브랜드를 향한 큰 관심으로 작용했다.
‘짚신매운갈비찜’의 관계자는 “불안정한 상황일수록 매출 경쟁력과 안정성이 높은 브랜드를 통해 창업을 하는 것이 좋다. 저희 짚신은 어려울 때 더 잘 팔리는 메뉴 구성과 본사의 지원 등을 바탕으로 높은 매출 안정성을 유지해 나가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짚신매운갈비찜’은 12월 중순, 충북혁신도시점의 신규 가맹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재 짚신은 신규 오픈 시 가맹비 500만 원 할인, 300만 원 상당의 물류지원+마케팅지원 창업 특전을 제공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 및 창업 문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홈페이지: www.zipsinfood.co.kr
창업문의: 1661-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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