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돈 버는 고깃집 ‘육장갈비’ 맞춤형 메뉴로 매출을 잡는다!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오형진 기자
  • 4월 7일
  • 1분 분량

기존의 메뉴+신메뉴를 활용한 맞춤 판매 전략 이벤트 지원까지 더한 매출 안정성 확보 돈 버는 고깃집으로 통하는 ‘육장갈비’의 매출 상승 포인트는 ‘맞춤형 메뉴’ 지원이다.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대형 매장은 여러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는 확장형 메뉴, 중소형 매장은 가성비 위주의 전략적 메뉴로 쏠쏠한 매출을 기록 중이다.

 

 고기 맛의 퀄리티와 양, 본사의 자체 제작 소스 적용 등 ‘육장갈비’만의 장점을 바탕으로 맞춤형 메뉴로 매출을 잡아 나가는 모습이다.

 

 ‘육장갈비’는 신메뉴 개발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마늘범벅’ 메뉴를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육장갈비’ 브랜드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특제 소스와 마늘로 버무려 비법 소스에 적셔 먹는 메뉴인 소마늘범벅의 인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특히 소마늘범벅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이어 가면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각 매장의 매출 상승 효과가 높다.

 

 소마늘범벅은 1인분(150g)에 18,000원이지만, 현재 2인분 이상 주문 시 동일한 양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인분을 주문하면 2인분이 추가로 제공돼 총 4인분(600g)을 2인분 가격인 36,000원에 제공한다. 3인분(54,000원) 주문 시에도 3인분이 더해져 총 6인분(900g)을 3인분 가격인 54,000원에 즐길 수 있다

 

‘육장갈비’의 신메뉴 이벤트는 장기 불황으로 인해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면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각 매장 수익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다양한 메뉴 구성과 신메뉴 출시 및 이벤트 진행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수익을 창출하면서,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졌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단순히 맛있는 고깃집은 경쟁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맛은 기본이고 다양한 메뉴 구성과 효과적인 전략을 만드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맛과 차별화되고 다양한 메뉴 구성, 신메뉴 출시를 활용한 이벤트 제공 등 맞춤형 메뉴 전략으로 불황에도 돈을 벌 수 있는 고깃집 창업 시스템을 제안 드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610galbi.com 

창업문의: 1588-9280

Comentários


bottom of page